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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2020년부로 사회복지사 자격 이수과목이 늘어납니다.!

백광진
2019-08-13
조회수 2238

보건복지부에서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수요에 따라 법정 교과목을 추가하기로 하였고, 시대 변화와 현장 요구를 반영한사회복지관련 교과목 이수학점 상향 조정 및 현장실습 확대를 주요내용으로 규정한 「사회복지사업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이 2019년 8월 12일 공포되어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 1.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교과목 및 학점 기준 강화 >

사회복지 현장실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하여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을 하기 위해 이론교육 교과목을 종전 14과목(42학점)에서 17과목(51학점)으로 선택과목 3과목을 더 이수해야하고, 20개의 선택교과목에서 27개의 선택교과목으로 선택의 폭이 확대됨

※ 추가 과목 : 가족상담 및 가족치료, 국제사회복지론, 복지국가론, 빈곤론, 사례관리론, 사회복지와 문화다양성, 사회복지와 인권


< 2. 사회복지현장실습 내실화>

 1. 해외의 복지국가에서 사회복지 현장실습 비중이 높고 체계적인 현장실습을 실시하고 있으나 이에 비해 우리나라 실습기준이 미흡한 점에 대한 개선 요구를 반영하여 현재 사회복지사업과 관련된 기관 등에서 120시간 이상의 현장실습에서 160시간 이상으로 확대되었고,  실습시간만이 확대된 것이 아니라 실습기관의 선정기준 또한 강화되어 실습기간 동안 현장 실무 경험을 통해 사회복지실무자로서의 전문성 강화를 도모하게 되었다.

 사회복지현장실습은 보건복지부장관의 선정을 받은 기관에서 실시하고, 실습기관의 선정을 받기 위해서는 기준에 맞는 요건을 갖춘 후 신청하여야 한다.

※ 선정기준

①실습지도자 2명 이상 상근, ②실습지도자는 1급 자격증 취득 후 3년 이상 또는 2급자격증 취득 이후 5년 이상 실무경험, ③실습기간 전년도 8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이수한 사회복지사만 가능하다.  

자격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법인 ·시설, 기관 및 단체의 경우 사전 확인 없이 현장실습을 운영하고, 관련 학점 이수 후 자격증 신청 시 실습기관의 요건을 확인하였으나, 제도 개편 이후에는 현장실습을 운영하기전에 정해진 기간 내에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사회복지현장실습기관 지정을 신청하고 지정요건을 충족하는지 심사를 거쳐 지정을 받게 되었다. 

실습기관 선정 및 선정취소 등은 2019년 9월까지 고시를 통해 다시 안내할 계획이며, 지정신청서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서 10월 이후 접수할 예정이다. 

 2. 실습세미나 추가

1) 1회당 2시간 이상의 실습세미를 총 15회 이상 실시할 것(30시간↑)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는 교육기관의 실습세미나에도 대면 방식의 세미나가 3회 이상 포함되어야 한다.

2) 학사, 석사 또는 박사 학위 중 2개 이상의 학위를 사회복지학 전공으로 취득한 사람으로서 3년 이상의 사회복지학 교육경험 또는 3년 이상의 사회복사업 실무경험이 있는 교수가 지도해야 한다.

3) 한 세미나에 참여하는 학생 수는 30명 이내 일 것

4) 기관 실습지도자가 부여한 평가점수와 실습세미나 교수가 부여한 평가점수를 합산한 최종 평가점수를 실습세미나 교수가 부여한다


< 3. 적용시기>

강화된 교과목 이수기준은 2020년 1월 1일 이후 대학·전문대학 입학생부터 적용되며, 학점인정기관의 경우도 시행일 이후 교과목을 처음 이수하는 학생부터 적용되고, 2020년부터 사회복지현장실습과목을 이수하는 모든 학생은 19년 10월 이후 지정된 기관에서만 실습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출처: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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