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청소년의 꿈
"취업" 그 길을 함께 합니다.
지난 11월 03일 부터 14일 까지, 제주영송학교 전공과 학생 1명이 품에그린 보호작업장에서 10일간의 세탁직무로 현장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직무는 세탁물 분류 및 수건, 옷 개기, 정리직무 등 단순직무 위주로 직무지도원의 지도 아래 이뤄졌다.
현장훈련은 오전에 이루어졌으며 사업체에서 점심제공을 하여 훈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배려 하였다.
훈련 평가회의 에서 직무지도원은 훈련 학생들의 지시한 직무에 대해서 일부는 수행이 가능하였으나 직업기능이 낮아 어려운 직무는 반복지도를 해도 향상되는 것이 미흡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소통 및 스스로 일거리를 찾는 것은 미흡하여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 및 자기관리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번 실습을 진행한 품에그린 보호작업장은 올해 개발하여 처음으로 현장훈련을 진행하게 되었고 앞으로 장애청소년을 위한 현장훈련 기회 제공과 적합한 인재에게는 고용 창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7일까지 제주고등학교와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 학생 2명을 대상으로 현장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훈련에 참여한 학생들은 사전 직업상담을 통해 서비스직(서빙)에 대한 흥미를 보여, 현장훈련은 제주시 도심에 위치한 전복요리 전문점인 어우늘에서 이루어졌으며, 현장에서 고객을 맞이하고, 음식과 공간을 정리하는 등 서비스 직무를 가까이에서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작 전 긴장된 모습이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고객을 응대하는 태도 및 주방과 홀 사이의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꼈으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수행력이 향상되었습니다.
훈련을 마친 후 한 학생은 “약간 힘들었지만, 대표님이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맛있는 식사도 챙겨주셔서 좋았습니다. 식당에서 일하기 전에는 이렇게 바쁘고 정신없는 줄 몰랐는데, 직접 해보니 정말 힘든 일이라는 걸 알았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다른 학생은 “해볼 만했습니다. 현장에서 배운 것들이 앞으로 일할 때 도움이 된 것 같고, 버스가 근처에 있어 다니기 편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청소년직업지도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관심 있는 직무를 직접 경험해보고, 그 과정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직업훈련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청소년직업지도센터는 지난 9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1~3학년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직무체험교육을 진행했습니다.
4곳의 사업체의 직무를 학교로 직접 가져와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익숙한 환경 속에서 일의 과정과 절차를 차근차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각 사업체 대표 또는 센터 담당자가 사업체 소개 → 직무 과정 설명 → 작업 시연 → 직무 체험을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학생들이 실제 직무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양한 직무를 직접 참여하며, 스스로 완성한 결과물을 보고 뿌듯함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 참여 사업체 및 직무
- 더불어 주식회사 : 박스 끈 끼우기
-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그린비즈 : 야광벌 테이핑
- 제주공방협동조합 : 석고 타블렛 방향제 제작
- 고사리숲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 두피케어 샴푸 및 폼클렌징 제작
제주특별자치도장애청소년직업지도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일을 직접 경험하며 흥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청소년직업지도센터는 지난 9월 2일부터 10월 14일까지 한림공업고등학교 1~2학년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직무체험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3개 사업체인 더불어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그린비즈, 주식회사 체인지팩토리와 연계하여 운영되었습니다.
센터 담당자 또는 사업체 대표가 학교를 방문하여 사업체 소개, 직무 시연, 직무 지도를 진행하였고, 학생들은 교실에서 실제와 가까운 방식으로 직무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박스 끈 끼우기, 야광벌 테이핑, 포장박스 제작, 가전 분해 세척 등 손의 협응과 세심함이 요구되는 활동에 참여하며 도전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작업에 조심스러운 모습도 보였지만, 반복과 연습을 거치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늘의 경험이 내일의 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청소년직업지도센터는 지난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오현고등학교 1~3학년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직무체험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4개 사업체인 더불어 주식회사/뚝딱청/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그린비즈/제주공방협동조합과 연계하여 운영되었습니다.
각 사업체 대표와 센터 담당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사업체 소개, 직무 과정 설명, 직무 지도를 진행하며,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실제 사업체 직무를 체험하고 직업적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세부 직무로는 박스 끈끼우기, 레몬청 제조, 포장박스 제작, 석고타블렛 제작 등이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여러 직무를 직접 수행해보며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하고, 작업을 완성하는 과정 속에서 성취의 즐거움을 경험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청소년직업지도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지난 7월17일 한림공업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담당교사 12명이 도내 사업체 3곳(아이올레인포레스트, 더벅스, 춘강장애인근로센터)을 견학하였습니다.
이번 견학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실제 일터를 둘러보며 ‘일’의 의미와 즐거움을 느껴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방문한 아이올레인포레스트에서 숲놀이터가 있는 캠핑장과 브런치 카페를 함께 운영하는 공간을 살펴보며 다양한 직무를 경험했습니다.
카페 직원의 친절한 안내를 들으며 견학을 마친 학생들은 “카페에서 일해보고 싶어요”, “소소하게 해낼 수 있는 것들이 있을 것 같아요”, “이곳에서 일하면서 고객에게 기쁨을 주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자신이 일하는 모습을 상상해보았습니다.
두 번째로 방문한 더벅스에서는 곤충의 생태와 사육과정을 배우며 새로운 직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먹이 준비 등 다양한 직무를 대표님에게 설명을 들으며 곤충을 직접 보고 만진 학생들은 견학 이후 “곤충이 귀여워요”, “곤충들을 더 알고 싶어요”라고 이야기하며, 처음에는 낯설었던 직무에 흥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였지만 “관심이 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한 시간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춘강장애인근로센터에서는 여러 사업과 직무를 소개하는 영상을 시청한 뒤, 세탁사업, 복사용지 제작, 섬유사업 등 다양한 작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일터의 분위기를 느껴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모습을 직접 보며 “이곳에서 일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이번 견학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 현장에서 일의 의미를 배우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직무와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지역사회 안에서 성실히 일하는 근로자들의 모습을 보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지난 7월14일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담당교사 11명이 도내 사업체 3곳(아이올레인포레스트, 더벅스, 춘강장애인근로센터)을 견학하였습니다.
이번 견학은 학생들이 실제 일터를 직접 둘러보며 직업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입니다.
첫 번째로 방문한 아이올레인포레스트는 제주 동쪽에 위치하였고, 숲놀이터가 있는 캠핑장과 브런치카페를 함께 운영하는 곳입니다.
카페, 숲놀이터, 수영장, 캠핑장이 어우러진 넓은 공간을 보며 학생들은 흥미로운 표정으로 이곳저곳을 둘러보았고, 사업체 관계자의 설명을 통해 다양한 직무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견학을 마친 학생들은 “음식배우고싶어요”, “서빙해보고싶어요”, “예쁜 인테리어와 자연풍경이 있는 이곳에서 일해보고 싶어요” 등의 소감을 말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방문한 더벅스에서는 대표님의 안내로 곤충의 생태와 사육과정, 먹이 준비 등 다양한 직무를 알아보았습니다. 직접 곤충을 보고 만지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은 “곤충 관련 일은 생각도 못해봤는데 재미있어요”라며 새로운 관심 분야를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춘강장애인근로센터에서는 여러 사업과 직무를 소개하는 영상을 시청한 뒤, 세탁사업, 복사용지 제작, 섬유사업 등 다양한 작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일터의 분위기를 느껴보았습니다. 직원들의 일하는 모습을 직접 보며 “이곳에서 일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이번 견학을 통해 학생들은 카페, 곤충사육, 장애인근로센터 등 서로 다른 환경 속 다양한 직업군을 접하며 직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 안에서 성실히 일하는 근로자들의 모습을 보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도전의 마음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난 10월13일부터 10월24일까지 오현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 2명을 대상으로 봄봄제주동문점에서 현장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제주시 도심에 위치한 카페에서 이루어졌으며, 훈련생 모두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여 지각없이 안정적으로 출근하는 등 훈련 환경이 매우 적절했습니다. 훈련생들은 사전에 실시한 직업흥미검사에서 서비스·청소 및 정리 직업군과 집단·실내 활동 선호가 확인되어, 본 현장훈련 직무와 높은 연관성을 보였습니다.
훈련 초기에는 다소 긴장된 모습이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직무 적응력이 향상되었습니다.
훈련 종료 후 훈련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커피 제조와는 달리, 실제 매장에서는 재료 보충이나 테이블 정리, 분리수거 등 다양한 일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직접 경험해보니 좋았다.”, “에소프레소 추출하거나 음료 제조하는 것을 학교에서 배웠지만 현장에 나와서 경험해보니 새로웠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현장훈련을 통해 훈련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며 직업인으로서의 역할과 책임감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또한, 지역사회 사업체의 협력으로 장애청소년들이 실제 직무를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청소년직업지도센터는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를 통해 장애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현장훈련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지난 9월15일부터 09월26일까지 한림공업고등학교와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 4명을 대상으로 록산에버그린 주식회사, 봄봄제주동문점에서 현장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현장훈련은 학생들이 실제 사업체 환경에서 다양한 직무를 직접 수행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업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제주시 내 2곳의 사업체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서 록산에버그린 주식회사는 즉석식품 제조 및 도시락 포장, 봄봄제주동문점은 매장 정리, 청소, 식기 세척, 음료 제조 보조, 분리수거 등의 직무를 제공하였습니다.
훈련생들은 낯선 환경에서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점차 적응하며 자신감을 쌓아갔습니다.
록산에버그린㈜에 참여한 학생은 “처음에는 업무가 많이 힘들었는데, 계속하다 보니 괜찮아졌어요.”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봄봄제주동문점 훈련에 참여한 학생들은 “설거지를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또 설거지가 나오다보니 생각보다 힘든 점도 있었지만, 밀대로 청소하는 건 재미있었어요.”, “단체 주문이 들어왔을 때는 정신없었지만, 캐리어 접는 건 쉬워서 재미있는 일도 있었어요.”라며 생생한 현장 경험을 나누었다.
특히 봄봄제주동문점에 참여한 한 학생은 건강상의 이유로 일부 기간만 참여했음에도 훈련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참여하였습니다.
몸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훈련 참여에 대한 열의가 높았으며, 훈련 종료 후에는 “다음에도 또 다른 현장훈련에 참여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는 등 직업훈련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훈련이 진행된 두 사업체는 모두 장애인훈련 경험이 풍부하며, 훈련생의 수준에 맞춰 직무를 조정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였습니다.
사업주와 직무지도원 간 긴밀한 소통으로 훈련과정이 체계적으로 운영되었고, 학생들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직무를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현장훈련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장애청소년들이 실제 일터를 경험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직업훈련 기회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입니다.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한림공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 2명이 더불어 주식회사에서 현장훈련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현장훈련은 학생들이 실제 근로 환경 속에서 ‘함께 일하는 법’과 ‘책임감의 의미’를 배우는 과정이었습니다.
더불어 주식회사는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사회적기업으로, 포장박스 조립, 스틱 포장, 스티커 부착, 완제품 검수 등 꼼꼼함과 협력이 필요한 다양한 직무를 제공했습니다.
두 학생은 낯선 작업장에 처음 발을 디디며 약간의 긴장감 속에서 훈련을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지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변해갔습니다.
학생들은 반복되는 작업 속에서도 서로 도우며 차근차근 일의 요령을 익혔습니다.
현장훈련 종료 후 한 학생은 “어느 정도 긴장할 때도 있었고, 테이프 사용할 때 조금 힘들었지만 할만했습니다.”라고 말했고,
또 다른 학생은 “처음엔 떨렸는데 점점 하면서 괜찮아졌어요. 어려움은 딱히 없었습니다.”라며 웃음을 지었습니다.
훈련을 함께한 직무지도원은 학생들이 스스로 일의 순서를 익히고, 협력하며 마무리까지 책임지는 모습을 보며 큰 성장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사업체 또한 장애인훈련 경험이 풍부해 학생의 수준에 맞는 직무를 조정하고 세심하게 지도해주었으며, 훈련이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했습니다.
이번 현장훈련을 통해 학생들은 포장이라는 단순한 활동 속에서도 작은 손끝의 움직임이 하나의 완성품을 만들어낸다는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또한 실제 근로 현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직업’이란 단어 속에 담긴 책임감과 협동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워나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청소년직업지도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청소년들이 다양한 일터에서 경험을 쌓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반의 현장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