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청소년의 꿈
"취업" 그 길을 함께 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청소년직업지도센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장애청소년의 진로설계와 취업을 위해 함께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청소년직업지도센터(센터장 윤보철, 이하 ‘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연계하여 도내 고등학교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 전공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3월 3일(화)부터 3월 16일(월)까지 2026년도 직업지도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센터는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조례」 개정(2017년)에 따라 전국 최초로 민간(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위탁 운영되고 있으며 특수학급 고등학생 및 특수학교 전공과 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직업상담, 직업평가, 개별화 직업재활계획 수립, 진로·직업교육, 사업체 직무체험 및 현장훈련, 취업알선 등으로 장애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안정적인 사회진입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센터에서는 참가 신청한 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상담 및 평가를 통해 개인별 직업재활계획을 수립한 후 5월부터 학년별 진로·직업 프로그램 및 장애 특성을 고려한 장애맞춤기관 체험형 현장실습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을 통해 각 학교로 신청서가 배부되며 희망 학생이 신청서를 작성하여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장애청소년직업지도센터 (☎735-2600~2654, https://www.jejudy.or.kr/) 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제주영송학교 전공과 학생 1명은 록산에버그린주식회사에서 현장훈련을 1회 참여한 뒤, 제주장애인종합복지관에 지원고용훈련을 의뢰하여 4주간 훈련을 받았다. 이후 장애인표준사업장인 주식회사제주참농에 취업이 확정되어 2025년 12월부터 근무를 시작하였다.
또한 제주고등학교 학생 1명은 제주명품쑥주식회사와 어우늘 에서 각각 2회의 현장 훈련을 참여하였다. 이후 어우늘 훈련업체로 취업이 알선 되어 올해 졸업과 동시에 2026년 1월 근로 계약을 체결하고 직장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아울러 직업지도센터에서는 취업자가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사업체와 취업자를 중심으로 문제점과 애로 사항을 파악하며, 취업 후 적응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 12월 9일, 직업 지도 센터 와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 실무자, 10개 참가 학교 특수 교사들이 모여 1년 간의 사업 운영에 대한 실무자 회의를 진행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진행 현황과 운영 상 문제점,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2026년 추진 예정 사업 안내 및 건의 사항을 중심으로 회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현장 실습 운영 시 발생하는 문제점과 개선 요청 사항, 센터 참가 신청 절차 안내 및 장애 등록 관련 사항, 비 장애 학생 지역자활센터 연계 및 정보 제공 방안 등이 포함되었다. 직업 지도 센터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을 2026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장애 청소년을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주장애청소년직업지도센터(이하 센터)는 장애청소년의 안정적인 현장훈련 운영과 직무지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직무지도원 보수교육을 실시하였다.
직무지도원은 장애청소년이 사업체 현장에서 원활하게 적응하고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력으로, 현장훈련 과정에서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이 요구된다. 이에 센터는 현장에서 활동 중인 직무지도원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보수교육은 ‘소통’의 중요성을 중심 주제로 구성되었다.
교육 내용으로는 ▲왜 우리는 소통을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 ▲관계적·행정적·업무적 소통의 핵심 ▲오해 없는 대화를 위한 원칙 ▲현장훈련 중 직무지도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 공유 ▲제반 서류 작성에 대한 안내 ▲실천 다짐 작성 등이 포함되었다.
실제 현장훈련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의견을 나누고, 직무지도 과정에서 필요한 소통 방식과 기록 작성 방법을 함께 점검하는 시간을 통해 교육 내용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직무지도원은 현장훈련 지원 과정에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보다 안정적인 직무지도를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오현고등학교와 한림공업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 대상으로 더벅스와 주식회사 주식회사 제주크린에서 현장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현장훈련은 곤충 사육 직무와 세탁 직무라는 서로 다른 작업 환경에서 진행되어, 훈련생들이 다양한 직무 특성과 작업 방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더벅스에서는 톱밥 제조, 먹이식물 재배, 초파리 배양 등 곤충 사육과 관련된 직무가 진행하여 훈련생들은 밭에 식물을 심고, 톱밥을 제조하고 애벌레를 옮기거나 초파리 용기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작업 등을 수행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직무 환경을 경험했습니다.
참여 학생들은 “밭에 식물을 심는 작업은 조금 어려웠지만, 운동하는 느낌이여 괜찮았고, 애벌레를 옮기거나 스티커를 붙이는 작업은 재미있었다”,
“장수풍뎅이 먹이를 교체하는 작업이 가장 재미있어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식회사 제주크린에서는 세탁물 투입 및 꺼내기, 수건과 의류 정리 및 접기 등 반복성과 정확성이 요구되는 직무가 이루어졌습니다.
참여한 학생은 “서서 하는 작업과 수건을 개는 일은 점점 익숙해지만, 티와 바지는 로고에 따라 분류해야 하는데 헷갈렸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각기 다른 현장에서의 경험은 훈련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흥미를 돌아보고, 직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청소년직업지도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장애청소년들이 실제 일터에서 직무를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직업훈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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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03일 부터 14일 까지, 제주영송학교 전공과 학생 1명이 품에그린 보호작업장에서 10일간의 세탁직무로 현장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직무는 세탁물 분류 및 수건, 옷 개기, 정리직무 등 단순직무 위주로 직무지도원의 지도 아래 이뤄졌다.
현장훈련은 오전에 이루어졌으며 사업체에서 점심제공을 하여 훈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배려 하였다.
훈련 평가회의 에서 직무지도원은 훈련 학생들의 지시한 직무에 대해서 일부는 수행이 가능하였으나 직업기능이 낮아 어려운 직무는 반복지도를 해도 향상되는 것이 미흡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소통 및 스스로 일거리를 찾는 것은 미흡하여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 및 자기관리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번 실습을 진행한 품에그린 보호작업장은 올해 개발하여 처음으로 현장훈련을 진행하게 되었고 앞으로 장애청소년을 위한 현장훈련 기회 제공과 적합한 인재에게는 고용 창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7일까지 제주고등학교와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 학생 2명을 대상으로 현장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훈련에 참여한 학생들은 사전 직업상담을 통해 서비스직(서빙)에 대한 흥미를 보여, 현장훈련은 제주시 도심에 위치한 전복요리 전문점인 어우늘에서 이루어졌으며, 현장에서 고객을 맞이하고, 음식과 공간을 정리하는 등 서비스 직무를 가까이에서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작 전 긴장된 모습이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고객을 응대하는 태도 및 주방과 홀 사이의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꼈으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수행력이 향상되었습니다.
훈련을 마친 후 한 학생은 “약간 힘들었지만, 대표님이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맛있는 식사도 챙겨주셔서 좋았습니다. 식당에서 일하기 전에는 이렇게 바쁘고 정신없는 줄 몰랐는데, 직접 해보니 정말 힘든 일이라는 걸 알았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다른 학생은 “해볼 만했습니다. 현장에서 배운 것들이 앞으로 일할 때 도움이 된 것 같고, 버스가 근처에 있어 다니기 편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청소년직업지도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관심 있는 직무를 직접 경험해보고, 그 과정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직업훈련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청소년직업지도센터는 지난 9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1~3학년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직무체험교육을 진행했습니다.
4곳의 사업체의 직무를 학교로 직접 가져와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익숙한 환경 속에서 일의 과정과 절차를 차근차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각 사업체 대표 또는 센터 담당자가 사업체 소개 → 직무 과정 설명 → 작업 시연 → 직무 체험을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학생들이 실제 직무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양한 직무를 직접 참여하며, 스스로 완성한 결과물을 보고 뿌듯함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 참여 사업체 및 직무
- 더불어 주식회사 : 박스 끈 끼우기
-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그린비즈 : 야광벌 테이핑
- 제주공방협동조합 : 석고 타블렛 방향제 제작
- 고사리숲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 두피케어 샴푸 및 폼클렌징 제작
제주특별자치도장애청소년직업지도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일을 직접 경험하며 흥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청소년직업지도센터는 지난 9월 2일부터 10월 14일까지 한림공업고등학교 1~2학년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직무체험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3개 사업체인 더불어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그린비즈, 주식회사 체인지팩토리와 연계하여 운영되었습니다.
센터 담당자 또는 사업체 대표가 학교를 방문하여 사업체 소개, 직무 시연, 직무 지도를 진행하였고, 학생들은 교실에서 실제와 가까운 방식으로 직무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박스 끈 끼우기, 야광벌 테이핑, 포장박스 제작, 가전 분해 세척 등 손의 협응과 세심함이 요구되는 활동에 참여하며 도전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작업에 조심스러운 모습도 보였지만, 반복과 연습을 거치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늘의 경험이 내일의 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청소년직업지도센터는 지난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오현고등학교 1~3학년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직무체험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4개 사업체인 더불어 주식회사/뚝딱청/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그린비즈/제주공방협동조합과 연계하여 운영되었습니다.
각 사업체 대표와 센터 담당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사업체 소개, 직무 과정 설명, 직무 지도를 진행하며,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실제 사업체 직무를 체험하고 직업적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세부 직무로는 박스 끈끼우기, 레몬청 제조, 포장박스 제작, 석고타블렛 제작 등이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여러 직무를 직접 수행해보며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하고, 작업을 완성하는 과정 속에서 성취의 즐거움을 경험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청소년직업지도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