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지도센터에서는 고등학교 및 전공과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중 고등학교 진학 전 중학교 1개교를 대상으로 사회적 농업 기업인 영농조합법인 가뫼물(주)에서 직업탐색교육을 시범운영하였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남원중학교의 7명의 학생들은 처음에는 농업이라는 말만 들었을 때는 밭에서 일을 한다고만 생각하며 하기 싫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직접 작물을 심고 수확한 작물을 활용하여 청귤 에이드와 피자를 만들며, 농장 내 동물들의 먹이도 주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재미있는 일도 있다고 생각을 하며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학교에서도 농업이라고 했을 때 농작물 관련한 일들 중심으로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생각보다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농업 기업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업주(대표 이정아)는 업체를 운영하며 많은 경험을 통해 농업 기업을 운영하는 사업체라고 했을 때 한정적으로만 생각하는 인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며 재미를 찾을 수 있어야 오랜기간 일을하며 직업에 대한 인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보다 많은 장애학생들이 이러한 경험을 하며 앞으로 직업인식을 높이기 위해 직업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직업지도센터에서는 고등학교 및 전공과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중 고등학교 진학 전 중학교 1개교를 대상으로 사회적 농업 기업인 영농조합법인 가뫼물(주)에서 직업탐색교육을 시범운영하였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남원중학교의 7명의 학생들은 처음에는 농업이라는 말만 들었을 때는 밭에서 일을 한다고만 생각하며 하기 싫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직접 작물을 심고 수확한 작물을 활용하여 청귤 에이드와 피자를 만들며, 농장 내 동물들의 먹이도 주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재미있는 일도 있다고 생각을 하며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학교에서도 농업이라고 했을 때 농작물 관련한 일들 중심으로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생각보다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농업 기업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업주(대표 이정아)는 업체를 운영하며 많은 경험을 통해 농업 기업을 운영하는 사업체라고 했을 때 한정적으로만 생각하는 인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며 재미를 찾을 수 있어야 오랜기간 일을하며 직업에 대한 인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보다 많은 장애학생들이 이러한 경험을 하며 앞으로 직업인식을 높이기 위해 직업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