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추석과 10월 황금연휴를 보내고, 10월 14일 ~ 10월 25일 대정여자고등학교 3학년 학생 2명이 서귀포시 사계에 위치한 환경교육기업 (주)더 그린박스에서 현장훈련에 참여하였습니다.
훈련에 참여한 학생들은 벌써 2번째 현장훈련으로 지역의 환경보호와 함께 새로운 가치창출이라는 병뚜껑을 활용한 업싸이클링이라는 것에 대해 학습하며, 그 과정 속에서 버려진 병뚜껑이 어떻게 변해서 상품으로 만들어지는지 알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병뚜껑 분류, 키링 제작, 포장상자 조립, 오링끼우기 등 다양한 직무를 직접 수행하며 환경교육사와 포장/제조 사업체에서 이루어지는 과정에 대해서 경험할 수 있었고,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며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고,
사업주(대표 김부윤)는 이전까지 학교에서 강의를 하였지만 직업지도센터를 통해 현장훈련이라는 것에 대해서 알게 된 이후 보다 가까운 곳에서 훈련을 진행하며 장애인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실제 훈련을 통해 오랜기간 교육훈련을 받는다면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이 있음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즐거웠던 추석과 10월 황금연휴를 보내고, 10월 14일 ~ 10월 25일 대정여자고등학교 3학년 학생 2명이 서귀포시 사계에 위치한 환경교육기업 (주)더 그린박스에서 현장훈련에 참여하였습니다.
훈련에 참여한 학생들은 벌써 2번째 현장훈련으로 지역의 환경보호와 함께 새로운 가치창출이라는 병뚜껑을 활용한 업싸이클링이라는 것에 대해 학습하며, 그 과정 속에서 버려진 병뚜껑이 어떻게 변해서 상품으로 만들어지는지 알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병뚜껑 분류, 키링 제작, 포장상자 조립, 오링끼우기 등 다양한 직무를 직접 수행하며 환경교육사와 포장/제조 사업체에서 이루어지는 과정에 대해서 경험할 수 있었고,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며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고,
사업주(대표 김부윤)는 이전까지 학교에서 강의를 하였지만 직업지도센터를 통해 현장훈련이라는 것에 대해서 알게 된 이후 보다 가까운 곳에서 훈련을 진행하며 장애인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실제 훈련을 통해 오랜기간 교육훈련을 받는다면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이 있음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