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청소년의 꿈
"취업" 그 길을 함께 합니다.
지난 10월13일부터 10월24일까지 오현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 2명을 대상으로 봄봄제주동문점에서 현장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제주시 도심에 위치한 카페에서 이루어졌으며, 훈련생 모두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여 지각없이 안정적으로 출근하는 등 훈련 환경이 매우 적절했습니다. 훈련생들은 사전에 실시한 직업흥미검사에서 서비스·청소 및 정리 직업군과 집단·실내 활동 선호가 확인되어, 본 현장훈련 직무와 높은 연관성을 보였습니다.
훈련 초기에는 다소 긴장된 모습이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직무 적응력이 향상되었습니다.
훈련 종료 후 훈련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커피 제조와는 달리, 실제 매장에서는 재료 보충이나 테이블 정리, 분리수거 등 다양한 일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직접 경험해보니 좋았다.”, “에소프레소 추출하거나 음료 제조하는 것을 학교에서 배웠지만 현장에 나와서 경험해보니 새로웠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현장훈련을 통해 훈련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며 직업인으로서의 역할과 책임감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또한, 지역사회 사업체의 협력으로 장애청소년들이 실제 직무를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청소년직업지도센터는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를 통해 장애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현장훈련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지난 9월15일부터 09월26일까지 한림공업고등학교와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 4명을 대상으로 록산에버그린 주식회사, 봄봄제주동문점에서 현장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현장훈련은 학생들이 실제 사업체 환경에서 다양한 직무를 직접 수행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업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제주시 내 2곳의 사업체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서 록산에버그린 주식회사는 즉석식품 제조 및 도시락 포장, 봄봄제주동문점은 매장 정리, 청소, 식기 세척, 음료 제조 보조, 분리수거 등의 직무를 제공하였습니다.
훈련생들은 낯선 환경에서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점차 적응하며 자신감을 쌓아갔습니다.
록산에버그린㈜에 참여한 학생은 “처음에는 업무가 많이 힘들었는데, 계속하다 보니 괜찮아졌어요.”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봄봄제주동문점 훈련에 참여한 학생들은 “설거지를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또 설거지가 나오다보니 생각보다 힘든 점도 있었지만, 밀대로 청소하는 건 재미있었어요.”, “단체 주문이 들어왔을 때는 정신없었지만, 캐리어 접는 건 쉬워서 재미있는 일도 있었어요.”라며 생생한 현장 경험을 나누었다.
특히 봄봄제주동문점에 참여한 한 학생은 건강상의 이유로 일부 기간만 참여했음에도 훈련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참여하였습니다.
몸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훈련 참여에 대한 열의가 높았으며, 훈련 종료 후에는 “다음에도 또 다른 현장훈련에 참여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는 등 직업훈련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훈련이 진행된 두 사업체는 모두 장애인훈련 경험이 풍부하며, 훈련생의 수준에 맞춰 직무를 조정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였습니다.
사업주와 직무지도원 간 긴밀한 소통으로 훈련과정이 체계적으로 운영되었고, 학생들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직무를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현장훈련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장애청소년들이 실제 일터를 경험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직업훈련 기회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입니다.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한림공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 2명이 더불어 주식회사에서 현장훈련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현장훈련은 학생들이 실제 근로 환경 속에서 ‘함께 일하는 법’과 ‘책임감의 의미’를 배우는 과정이었습니다.
더불어 주식회사는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사회적기업으로, 포장박스 조립, 스틱 포장, 스티커 부착, 완제품 검수 등 꼼꼼함과 협력이 필요한 다양한 직무를 제공했습니다.
두 학생은 낯선 작업장에 처음 발을 디디며 약간의 긴장감 속에서 훈련을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지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변해갔습니다.
학생들은 반복되는 작업 속에서도 서로 도우며 차근차근 일의 요령을 익혔습니다.
현장훈련 종료 후 한 학생은 “어느 정도 긴장할 때도 있었고, 테이프 사용할 때 조금 힘들었지만 할만했습니다.”라고 말했고,
또 다른 학생은 “처음엔 떨렸는데 점점 하면서 괜찮아졌어요. 어려움은 딱히 없었습니다.”라며 웃음을 지었습니다.
훈련을 함께한 직무지도원은 학생들이 스스로 일의 순서를 익히고, 협력하며 마무리까지 책임지는 모습을 보며 큰 성장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사업체 또한 장애인훈련 경험이 풍부해 학생의 수준에 맞는 직무를 조정하고 세심하게 지도해주었으며, 훈련이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했습니다.
이번 현장훈련을 통해 학생들은 포장이라는 단순한 활동 속에서도 작은 손끝의 움직임이 하나의 완성품을 만들어낸다는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또한 실제 근로 현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직업’이란 단어 속에 담긴 책임감과 협동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워나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청소년직업지도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청소년들이 다양한 일터에서 경험을 쌓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반의 현장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직업지도센터 에서는 지난 9월 12일부터 10월 24일까지 제주고등학교 2학년 12명 대상으로 지역내 2개 사업체와 연계하여 학교 및 외부 현장에서 직무체험교육이 이루어졌다.
직무체험교육 시 사업체 대표 및 센터 담당자가 사업체 소개, 체험직무지도, 직업준비를 위한 교육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직무는 야광벌 키p트 스티커 부착 및 조립하기, 석고타블렛 방향제 만들기, 종류별 선물 박스 만들기, 스틱꿀 포장, 수세기, 정리직무 등 다양한 직무를 체험 할 수 있었으며 일부 사업체는 판매를 할 수 있는 완제품을 만들기도 하였다.
직무체험교육을 통해서 학생들은 자신감과 직무수행능력이 향상 되었으며 만족도 또한 높았으며 내년에 3학년이 되면 현장훈련도 참여할 것 이라고 전했다.
직업지도센터에서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직업을 이해하고 직업 적 흥미, 적성을 파악 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청소년직업지도센터에서(이하 센터)는 대정고등학교, 대정여자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내 견학이 가능한 일반사업체, 직업재활시설, 표준사업장에서 10월 13일 견학을 실시하였습니다.
표준사업장인 (주)제주참농의 아채 선별, 소분, 계량, 포장직무를 견학하며 농산물 유통직무의 이해와 일반사업체인 더벅스에서는 톳밥제조, 먹이식물 키우기, 초파리 배양 과정 등을 견학하며 곤충 사육 직무의 실무 과정을 직접 관찰했습니다. 또한 직업재활시설인 춘강장애인근로센터에서는 세탁사업, 섬유사업, 복사용지사업 등을 살펴보며 세탁, 섬유제작, 복사용지 제작 및 포장 직무의 흐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참여한 모든 학생들은 각 사업체 대표 또는 관리자와의 만남, 시설 라운딩을 통해 주요 직무를 파악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예비 구직자로서 갖춰가야 할 태도와 마음가짐을 다잡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제주참농(왼쪽), 더벅스(중앙), 춘강장애인근로센터(오른쪽)
제주특별자치도장애청소년직업지도센터에서(이하 센터)는 표선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내 견학이 가능한 일반사업체, 직업재활시설, 사회적 기업에서 9월 24일 견학을 실시하였습니다.
일반 사업체인 운주승마클럽의 사육장 청소, 말 먹이주기, 말 씻기기 과정을 견학하며 재활승마 직무의 이해와 직업재활시설인 아가곱드래에서는 현수막 및 안내판 제작, 상패와 판촉물 인쇄과정을 견학하며 제조 및 인쇄 직무의 실무 과정을 직접 관찰했습니다. 또한 사회적 기업인 제주마미에서는 식품제조 및 제빵 생산, 가공, 포장 공정을 살펴보며 식품제조 및 포장직무의 흐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참여한 모든 학생들은 각 사업체 대표 또는 관리자와의 만남, 시설 라운딩을 통해 주요 직무를 파악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예비 구직자로서 갖춰가야 할 태도와 마음가짐을 다잡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운주승마클럽(왼쪽), 아가곱드래(중앙), 주식회사 제주마미(오른쪽)
지난 9월19일 제주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담당교사 등 22명 인원이 지역 내에 있는 제주참농 표준사업장, 미스터밀크 일반사업체, 제주신화월드행복공작소(주)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사업체를 방문하여 사업체 소개 및 영상시청, 직무안내, 고용에 대한 사업체 입장 등을 알아볼수 있었다.
그리고 각 사업체별로 제조, 가공, 포장, 서비스, 환경미화, 조경 등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서 이해할수 있었으며 학생들의 취업을 하기 위해 준비해야 되는 일, 근무조건, 급여 등 궁금한점을 질문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지역사회내 에서 다양한 직업을 탐색할 수 있었으며 일반사업체 및 표준사업장 현장을 견학하면서 장애인 근로자 및 사업체 직원들이 열심히 일을 하는 모습을 보고 학생들도 현장훈련 참여 욕구 및 취업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지난 9월 1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제주영송학교 전공과 학생 2명이 신천지식품주식회사 에서 직무지도원을 파견하여 현장훈련을 진행했다 냉면 소스류 포장 및 박스만들기, 상품 스티커 붙이기 등에 대한 다양한 직무를 훈련 했다. 훈련 기간 동안 학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가정에서 출퇴근 하기, 사업체 규칙과 인사하기, 직원들과 소통하기 등을 배우며 지도에 따라 업무를 수행했다. 처음에는 훈련생들의 처음하는 직무라 힘들어 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확하고 빠르게 수행할 수 있었다.
훈련 평가회의에서 직무지도원 선생님은 학생들의 처음 1주차 보다는 2주차에는 일을 더 열심히 하는 모습들을 볼수 있었으며 훈련이 끝날 때는 조금 아쉬워 했다고 전했다.
신천지식품주식회사는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해 있으며 냉면, 국수 및 소스류를 만들어 도내 외 유통하는 업체이다. 2022년부터 장애청소년을 위한 훈련 기회를 제공하였고 제주시내 학교 중심으로 현장훈련이 이루어지고 있다. 사업체에서는 공장 특성상 자동화 시스템 으로 이루어지는 작업이 많아서 장애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무의 경험을 할 수 없어서 아쉽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현장훈련은 장애청소년의 직업 경험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8월 18일 부터 29일 까지, 제주고등학교 3학년 학생 2명이 농업회사법인밥상살림주식회사에서 10일간의 현장훈련을 진행했다. 훈련 직무는 야채, 청과, 손질하고 소분 하기 및 계량, 포장, 매장 운반 등 직무 위주로 내부 직무지도원의 지도 아래 이뤄졌다.
현장훈련은 오전에 이루어져 학생들은 가정에서 직접 버스를 이용하여 출근하고 훈련 후 학교로 복귀 하여 교육을 받았다.
훈련 기간 동안 지각, 결근 없이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실습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졸업 후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현장훈련 평가회의 에서 직무지도원은 훈련 학생들의 지시한 직무에 대해서는 열심히 했으나 다른 사람과 소통 및 스스로 일거리를 찾는 것은 미흡하여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이 이루어진다면 추후 적성에 맞는 곳에 취업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번 실습을 진행한 농업회사법인밥상살림주식회사는(한 살림 매장) 지역사회와 연대를 꿈꾸며 지역 소상공인들이 생산하는 신선한 친환경 로컬푸드 매장으로 제주시 지역 3곳, 서귀포시 1곳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장애청소년을 위한 견학 및 현장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장애인표준사업장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사업주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적합한 인재에게는 고용 창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8일 ~ 8월 29일 한림공업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 2명의 훈련생이 특별한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한 명의 바리스타로서 음료를 내리고, 특산물인 감귤을 이용해서 모찌를 만들며 직접 포장하는 등 대정 무릉리에 위치한 지역공동체 마을 기업 무릉외갓집에서의 훈련과정에서
처음에는 서툴고 긴장된 모습이었지만, 하루 하루가 지날수록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적응해나가며 미소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훈련이 종료된 이후 참여한 훈련생은 "고등학교 졸업반으로 사회에 나가면 어떤 일을 해야할 지 막막했었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서 취업이라는 것이 이런거구나라는 것을 느꼈고, 이번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됐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다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현장훈련은 단순한 사업체에서의 직무 체험이 아니라, 학생들이 사회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첫걸음이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배움의 장으로,
훈련의 기회를 제공해준 무릉외갓집에서는 "처음으로 장애학생과 함께 현장훈련이라는 것을 진행하며 잘할 수 있을까, 끝까지 안전하게 마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했지만 이번 훈련을 통해 많은 것을 느꼈고, 계속해서 배우고 경험을 한다면 충분히 장애인도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며 인식의 변화가 나타났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작은 경험이 쌓이며 성장을 하듯 이번 경험이 학생들의 졸업 후 직업을 준비하기 위한 바탕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직업지도센터에서는 다양한 직무 체험의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